사용 설명서

3분이면 익혀요

처음이어도 아래 다섯 단계만 따라 하면 됩니다. 보감은 흩어진 프롬프트를 모아, 변수만 채워 원하는 AI로 보내 주는 도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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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그인

    Google 또는 이메일로 로그인합니다. 비밀번호는 없습니다 — 이메일로 온 코드(또는 링크) 한 번이면 끝.

    내 보감 라이브러리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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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기 — 프롬프트 붙여넣기

    쓸 만한 프롬프트를 찾으면 그대로 붙여 넣고 제목만 정해 저장합니다. 표기는 신경 쓰지 마세요.

    저장하는 순간 바뀌는 부분이 자동으로 변수로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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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우기 — 인터뷰 모드

    저장한 프롬프트를 열면 변수를 한 번에 하나씩 질문으로 물어봅니다. 답만 적으세요.

    답을 채우면 완성된 프롬프트가 만들어집니다. 지난 입력값은 자동으로 채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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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내기 — 원하는 AI로

    보낼 곳을 고릅니다 — ChatGPT · Claude · Gemini · Perplexity.

    그 서비스가 새 탭에 열리고 프롬프트가 채워진 채 준비됩니다. 본인 구독을 그대로 쓰니 API 키가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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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너스) 명함 스캔

    명함을 카메라로 찍으면 이름·회사·직책·이메일·전화를 인식합니다.

    인식된 값이 후속 메일·소개 프롬프트의 변수에 자동으로 채워집니다. 사진은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프롬프트 잘 쓰는 법 — 변수 완전 정복

핵심은 하나입니다: 안 바뀌는 지시는 그대로 두고, 매번 바뀌는 값만 변수로 빼세요. 그러면 한 번 만든 프롬프트를 평생 재사용합니다.

실제 예시로 풀어보기

상황: 제휴·후원 요청을 정중히 거절하는 메일을 자주 씁니다.

✗ 매번 새로 쓰는 방식 (재사용 불가)

“ABC재단 김민수 팀장님께 6월 정기 후원 요청을 정중히 거절하는 메일을 5문장 이내로 써줘. 너무 차갑지 않게.”

✓ 변수로 빼서 저장 (다음부터 값만 교체)

{{받는사람}}{{사안}}을 정중히 거절하는 이메일을 써줘. 어조는 {{어조}}, 5문장 이내. 끝에 다음 기회를 한 줄 언급.”

저장하는 순간 보감이 {{받는사람}} · {{사안}} · {{어조}} 3개를 변수로 잡습니다. 다음에 열면 인터뷰 모드가 이렇게 묻습니다:

Q1. 받는사람? → ABC재단 김민수 팀장님
Q2. 사안? → 6월 정기 후원 요청
Q3. 어조? → 정중하지만 단호하게

→ 답을 채우면 완성된 프롬프트가 만들어지고, 고른 AI(ChatGPT 등) 새 탭에 그대로 채워져 열립니다. 다음 거절 메일은 값 3개만 바꾸면 끝.

변수 표기 — 아무렇게나 써도 됩니다

블로그·강의에서 가져온 프롬프트의 표기가 제각각이어도, 저장하면 보감이 전부 표준형 {{변수}}로 정리합니다. 표기를 외울 필요가 없습니다.

이렇게 써도
이렇게 저장됨
[받는사람]
{{받는사람}}
{받는사람}
{{받는사람}}
<받는사람>
{{받는사람}}
$받는사람
{{받는사람}}
받는사람___
{{받는사람}}

시스템 변수 — 직접 안 채워도 자동으로 들어가는 값

$ 로 시작하는 변수는 보낼 때 자동으로 값이 치환됩니다. 인터뷰 모드가 묻지 않아요. 날짜·명함 정보를 매번 손으로 적지 마세요.

{{$date}}
보낼 때의 오늘 날짜 (예: 2026-05-19)
{{$date+7}}
오늘로부터 7일 뒤 (+,- 오프셋 가능)
{{$명함_이름}}
최근 스캔한 명함의 이름
{{$명함_회사}} · {{$명함_직책}}
명함의 회사 / 직책
{{$명함_이메일}} · {{$명함_전화}}
명함의 이메일 / 전화

예 — 명함 스캔 후 AI에게 “후속 메일을 써 달라”고 시키는 명령(프롬프트). 보감이 메일을 만드는 게 아니라, 이 명령을 AI로 보냅니다:

{{$명함_이름}}님({{$명함_회사}} {{$명함_직책}})에게 보낼 후속 인사 메일을 작성해줘. 어제 행사에서 처음 인사한 사이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녹이고, {{$date+3}}까지 제안서를 보내겠다고 정중히 안내. 6문장 이내, 너무 딱딱하지 않게.”

→ 명함을 스캔해 두면 이름·회사·직책이, 날짜는 보낼 때 자동으로이 명령 안에 채워져 AI로 전송됩니다. 메일 본문은 AI가 생성하고, 보감은 그 명령을 조립해 보낼 뿐입니다(전부 기기 안에서, 외부 호출 비용 0).

좋은 변수 프롬프트 체크리스트

  • 바뀌는 값만 변수로. 분량·어조 규칙·금지사항 같은 지시는 본문에 고정해 두면 매번 일관된 결과가 나옵니다.
  • 변수 이름은 질문이 되게. {{받는사람}} → 인터뷰가 “받는사람?”으로 물어 자연스럽습니다. {{x1}} 같은 모호한 이름은 피하세요.
  • 날짜·연락처·명함값은 시스템 변수로. 오타·재입력이 사라집니다.
  • 출력 형식을 박아두기. “표로”, “5문장 이내”, “이모지 금지” 같은 제약을 프롬프트에 명시하면 결과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변수 타입 — 칩을 눌러 설정하기

프롬프트를 저장하면 감지된 변수가 본문 아래에 으로 뜹니다. 색으로 종류를 구분해요:

  • 노란 칩 = 내가 만든 변수 ({{받는사람}})
  • 파란 칩 = 시스템 변수 ({{$date}} 처럼 자동 치환)
  • 보라 칩 = 재사용 프로필 변수

칩을 누르면 그 변수의 설정 창이 열립니다 — 여기서 정할 수 있는 것: 화면에 보일 라벨 · 인터뷰에서 물을 질문 · 타입 · (선택형이면) 선택지 · 기본값 · 입력 힌트 · 필수 여부 · 인터뷰 순서.

고를 수 있는 타입 8가지

아래 값들은 전부 AI에게 보낼 명령(프롬프트) 안에들어갑니다 — 보감은 명령을 조립해 보낼 뿐, 결과는 AI가 만듭니다.

타입
프롬프트(명령) 안에서 이렇게 씁니다
text
한 줄 — “{{고객명}}님께 보낼 환영 문구를 써줘”
longtext
여러 줄 — “다음 회의록을 3줄로 요약해줘: {{회의록}}”
select
단일 선택 — “어조는 {{어조}}로 작성해줘” (선택지: 정중/친근/단호)
multiselect
다중 선택 — “{{포함요소}}를 모두 넣어 작성해줘”
date
날짜 — “마감 {{마감일}} 기준으로 진행 일정을 짜줘”
number
숫자 — “{{문장수}}문장 이내로 요약해줘”
url
URL(검증) — “{{참고링크}}의 핵심을 3줄로 정리해줘”
email
이메일(검증) — “{{받는사람메일}} 앞으로 보낼 사과 메일을 써줘”

타입은 자동으로 추론돼요 (바꿀 수 있음)

저장할 때 변수 이름으로 타입을 추측합니다 — 이름이 email이면 email, url·link url, date·deadline이면 date, count·age·price·qty·number number, tone·style·formality·mood select(선택지까지 제안). 그 외에는 text로 시작합니다. longtext·multiselect는 자동 추론되지 않으니 변수 설정에서 직접 고르세요(8가지 중 선택, 언제든 변경 가능).

자주 묻는 질문

AI 구독이나 API 키가 따로 필요한가요?
아니요. 보감은 AI를 대신 호출하지 않고, 이미 쓰시는 ChatGPT·Claude·Gemini·Perplexity를 열어 프롬프트를 채워 줍니다. 본인 계정을 그대로 씁니다.
변수 표기를 외워야 하나요?
아니요. {{ }}, [ ], { }, $이름, ___ 등 어떤 표기로 붙여 넣어도 저장 시 보감이 알아채 정리합니다. 쓸 때는 인터뷰 모드가 하나씩 물어봅니다.
명함 사진이 서버로 올라가나요?
아니요. 인식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고 사진은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